신한카드 창립 8주년…장기근속자 포상 입력2015.10.01 21:02 수정2015.10.02 03:3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카드는 1일 서울 소공로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오른쪽)이 장기근속자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위 사장은 이날 “빠른 변화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선 과감한 자기혁신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신한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NG로 만드는 블루수소…"올해 美시장 5배 커진다" 천연가스는 화석연료인 동시에 친환경 연료란 양면적 성격을 띤다. 천연가스를 분해하면 대표적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를 얻을 수 있어서다. 천연가스를 재료로 생산하는 ‘블루수소’는 태양광, 풍력 등 ... 2 두산에너빌, 지멘스서 기술 이전…풍력발전기 공장 짓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남 창원 공장에서 14㎿(메가와트) 풍력발전기를 제조한다. 14㎿ 풍력발전기는 대략 3인 기준 1400가구가 하루에 쓰는 전력량을 생산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세계적인 풍력발전 설비기업 지멘스가메사와 ... 3 요금 1000만원 넘는데도 '돌풍'…中서 또 터졌다 중국에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모니카가 선보인 AI 비서 ‘마누스’가 ‘제2의 딥시크’로 주목받고 있다.12일 중국 과학기술업계에 따르면 모니카는 지난 5일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