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 전 멤버 설리가 추석 안부 인사를 건넸다.



설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잘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설리는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중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리는 지난 8월 f(x)에서 공식 탈퇴하고 배우의 길로 전향했다.


블루뉴스 손화민기자 blu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글날 공휴일 지정 아직도 몰라요?…블랙프라이데이 세일과 겹쳐 ‘기대↑’
ㆍ김유정 댄스영상 보니 `대박`…한뼘 핫팬츠 입고 다리 쩍벌 "16살 맞아?"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몸매 이정도야?` 안소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성인 여배우로 재도약
ㆍ설리vs설현, 몸매대결 승자는? 반전 19금 아이돌…농익은 섹시미 `후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