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않는새` 오현경, 터질듯한 수영복 `대박`…숨막히는 볼륨감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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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울지 않는 새`에서 배우 오현경이 천미자 역할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수영복 변천사`에 관심이 쏠린다.
오현경은 과거 한 종편채널 토크쇼에서 19세부터 40세까지 자신이 입었던 수영복을 차례로 선보였다.
방송에서 오현경은 지난 1989년 미스코리아 대회때 입었던 파란색 수영복을 비롯해 20대 때 입었던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섹시한 하얀색 수영복, 40세 때 입은 최근 수영복 사진까지 모두 공개했다.
오현경의 몸매 유지 비결은 약속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10년간 저녁을 먹지 않는 것이다.
한편 `울지 않는 새`는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 오하늬가 비극의 원인이 된 탐욕스런 악녀 천미자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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