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복면하고 양재천 뛰는 삼성 임원들 등 입력2015.09.24 18:22 수정2015.09.24 22:11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경 디지털 신문입니다. 구독 plus.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복면하고 양재천 뛰는 삼성 임원들▶달라이 라마는 외모지상주의자?▶선진국·중위험 상품으로 안정성 '업'▶SPC 채용팁 "파리바게'트'냐 '뜨'냐"▶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코드 경영'▶알리바바도 스마트워치 출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경북 안동시 선정 경북 안동시가 2026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됐다.1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1일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문화도시로 안동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한국, 중국, 일본 3국은 ... 2 코리아그랜드세일 외래 관광객 34만6000명 유치…"역대 최대" 올해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외국인 관광객 34만6000명을 유치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1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지난 1월15일부터 2월28일까지 진행한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3 아이티엠반도체, 2024년 4분기 매출 전년대비 8.6% 증가 아이티엠반도체(대표 나혁휘)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8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6% 성장했다고 18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실적이 대폭 개선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