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모델 논란, 스스로 SNS에 현장 사진 공개?



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SNS에 논란이 되고 있는 J모 그룹 광고 촬영현장 사진을 직접 올린 사실 또한 화제다.

고소영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문제의 광고 촬영 사진을 올렸다. 고소영은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묶고 고층 빌딩 옥상에서 촬영 중인 모습이다. 사진에 설명은 없지만 옷차림과 헤어스타일로 볼 때 J모 그룹 광고 속 고소영의 모습과 일치한다.

이달부터 일본계 종합금융그룹 J모 그룹은 고소영을 모델로 한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문제는 이 회사가 서민에게 고금리로 대출을 해 주는 저축은행 및 대부업계 중에서도 대표적인 존재라는 점이다. 고소영은 "기대하세요"라며 J모 그룹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전파하지만, 네티즌들은 "광고 선택에 신중하지 못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고소영 측은 논란이 계속되자 "브랜드 이미지 광고만을 맡고 있는 것"이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대부업계 광고`라는 비난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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