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일본계 금융회사의 광고 출연을 수 개월 전에 제의 받고 거절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영애의 드라마 출연료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의 코너 `빅썰`에 출연한 양성민 CJ E&M 팀장은 "드라마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배우는 이영애와 전지현"이라며 "이영애의 출연료는 (회당) 억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애는 일본계 제2금융권인 J트러스트 그룹으로부터 거액의 출연료를 제의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정중하게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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