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르드 IMF 총재 "중국 리스크 세계경제에 예상보다 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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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 올 중국 성장률 7.2%→6.8%

그는 “중국 경제 둔화에 따른 리스크는 이미 예측된 것이지만 예상보다 큰 파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이런 현상이 각국 정부에 도전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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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지난 3월 제시한 7.2%에서 6.8%로 낮췄다.
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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