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정소민, ‘가슴골 훤히 드러낸 금빛볼륨…이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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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정소민 화제 속 정소민의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진아(정소민)는 지혁(강지환)과 함께 미국으로 갈 생각에 기뻤지만, 그가 미국에 가지 않았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이에 진아는 지혁을 찾아가 “내 인생 어떻게 할 거야. 너 나한테 가책 느껴야 돼!”라고 소리를 질렀다.
지혁의 집에 머물던 진아를 찾아온 상호(한상진)는 집으로 돌아갈 것을 회유했지만 진아는 거절했다.
이어 진아는 상호가 지혁의 출국 기록을 조작한 것을 눈치채고 “김지혁 건드리지 마라. 건들면 죽일거야”라고 경고했다.
특히 정소민은 파티장에서 몸에 딱 달라붙는 브라운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김영광 정소민, ‘가슴골 훤히 드러낸 금빛볼륨…이 정도라고??’
김영광 정소민, ‘가슴골 훤히 드러낸 금빛볼륨…이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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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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