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유준홍 (사진 = 퍼즐엔터테인먼트)



배우 유준홍이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소속사 ㈜퍼즐엔터테인먼트는 SBS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에서 김태현(주원 분)의 후배 레지던트로 출연중인 유준홍의 대본 삼매경에 빠진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준홍은 의사 가운을 입고 촬영장 이곳 저곳에서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바닥에 앉아 대본을 보는 모습과 서서 대본을 보는 모습 등, 자신의 캐릭터에 맞는 연기를 위해 대본을 보며 준비하는 모습이다. 마치 장소불문, 이유불문 대본에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 드라마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이고 있다.



이에 유준홍은 "시청자분 들에게 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마지막까지 대본에 집중하고 연습하겠습니다. 끝까지 용팔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전하며 포부를 밝혔다.



신인이지만 신인답지 않은 연기를 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는 유준홍은 차기작 준비 중이다.



한편, 잠에서 깨어난 한여진 (김태희 분)의 복수가 시작되고 김태현(주원 분)은 복수를 말리면서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전개를 보이고 있는 SBS `용팔이`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만석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빈지노 여친 스테파니 미초바, `상위 1% 몸매` 속옷만 걸친 채 `아찔`
ㆍ빈지노, 길거리에서 여자친구와 뽀뽀까지? 모델출신 금발미녀 미모 `대박`
ㆍ 홍진영, "연예인들, 먹어도 안찌는 이유" 폭로
ㆍ강수정 근황, 남편 매트김과 초호화 일상…홍콩집에서 본 풍경에 ‘입이 쩍’
ㆍ[화제의 동영상] 태국의 한 속옷광고‥"헉! 반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