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자1랩] 해보니…"쉽지 않은 '새로운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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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만들면 되는지?"…[1기자 1랩] 협업 후기
![[1기자1랩] 해보니…"쉽지 않은 '새로운 글쓰기'"](https://img.hankyung.com/photo/201509/01.10575071.1.jpg)
![[1기자1랩] 해보니…"쉽지 않은 '새로운 글쓰기'"](https://img.hankyung.com/photo/201509/01.10575073.1.jpg)
![[1기자1랩] 해보니…"쉽지 않은 '새로운 글쓰기'"](https://img.hankyung.com/photo/201509/01.10575072.1.jpg)
지난 18일 오후 김 기자와 뉴스랩 간 기사 기획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색다른 기사를 써야해요. 전혀 다른 글쓰기여야 합니다."
뉴스랩의 조금은 황당한 요구에 김 기자의 첫 반응이 어땠을지 궁금하시죠?
특유의 대구사투리로 "아~~(정신차리고) 내가 뭘 만들면 되는지..."
이내 김정훈 기자도 적극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김정훈 기자의 실험인 '1세대 아반떼가 6세대에게 보내는 편지'는 이렇게 탄생됐습니다.
![[1기자1랩] 해보니…"쉽지 않은 '새로운 글쓰기'"](https://img.hankyung.com/photo/201509/05.10575008.1.jpg)
![[1기자1랩] 해보니…"쉽지 않은 '새로운 글쓰기'"](https://img.hankyung.com/photo/201509/05.10574409.1.jpg)
기자 본연의 색다른 글쓰기(스토리텔링)를 강화하고, 모바일에 맞는 음운과 읽기 속도를 고민합니다. 편지 형식은 새로운 글쓰기를 고민한 결과물입니다.
콘텐츠의 의미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비주얼과 표현 방식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킵니다.
@[장세희의 브랜드스토리] 25년의 진화…아반떼 다른그림 찾기
![[1기자1랩] 해보니…"쉽지 않은 '새로운 글쓰기'"](https://img.hankyung.com/photo/201509/05.10575113.1.jpg)
"기자에겐 기존 형식을 파괴하는 글쓰기가 요구되는 상황이라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 될 듯 싶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사고를 갖고 도전한다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뉴스랩 화이팅하세요."
다음에도 함께 해주실거죠? 뉴스래빗도 김정훈 기자를 응원합니다. #내일도뉴스래빗
책임=김민성 기자, 연구=이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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