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서장훈, 사는집 `전세`‥이유 들어봤더니..





서장훈 / JTBC 썰전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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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힐링캠프에 서장훈이 출연해 깔끔하게 정돈된 자신의 집을 공개한 가운데 서장훈의 집이 자신의 집이아닌 반전세라고 말했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서장훈은 지난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과 전세대란 현상과 대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장훈은 “많은 사람들이 내가 집을 소유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내가 사는 곳은 전세다. 이번에 집주인이 반전세로 돌려달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종복은 “소유 집 있지 않느냐 한 채. 내가 다 아는데”라며 밝혔다.



서장훈은 “부모님이 살고 있는 곳이 내 명의고 이번에 내가 살고 있는 곳은 반전세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양재도오가 서초동에 각각 건물 두채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산은 약 150억 정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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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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