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아바나 도착, 쿠바·미국 열흘 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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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미국 열흘 일정 시작, 발표 내용은?
프란치스코 교황 아바나 도착, 쿠바·미국 열흘 일정 시작
‘쿠바 미국 열흘 일정 시작’
프란치스코 교황의 쿠바, 미국 열흘 일정이 시작됐다.
19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쿠바의 아바나 공항에 도착해 열흘간의 쿠바, 미국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이날 오후 3시 51분께 공항에 나와 교황을 직접 영접했으며, 프란치스코 교황은 쿠바인들과 연대의 뜻을 보여 주고 미국에서는 히스패닉계가 미국 가톨릭 교회의 기반이라는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국 의회에서 연설을 하는 첫 교황이 될 예정이며, 미국 방문 기간에 선교사인 후니페로 세라를 성인으로 선포함으로써 미국 땅에서 이뤄지는 첫 시성을 주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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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국 의회에서 연설을 하는 첫 교황이 될 예정이며, 미국 방문 기간에 선교사인 후니페로 세라를 성인으로 선포함으로써 미국 땅에서 이뤄지는 첫 시성을 주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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