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청순한 미녀 배우 서예지가 MC로 활약하면서 집중 조명받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세바퀴’ 312회에는 게스트로 이은결, 하휘동, 김형석, 임창정, 이수영, 홍진영, 조세호, 이정이 출연했으며, 생애 첫 메인MC 데뷔에 나선 서예지가 입담을 뽐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MC서예지의 등장에 누리꾼들은 궁금증을 표했다.





서예지는 지난 달 21일 전면 개편에 들어간 ‘세바퀴’ 새 MC로서 자리잡게 됐으며 첫 방송때도 침착한 진행을 선보였다.





한편, 서예지는 1990년생 26세로 알려졌다. 현재 지난 5일 방송된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라스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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