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3년 열애 끝 결혼 (사진 = ELLE화보, SNS)





미쓰라진과 권다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3년 열애 끝 결혼에 골인한 스타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커플로 윤승아와 김무열이 손꼽힌다.





지난 4월, 윤승아 김무열은 3년 연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날 열린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고 전해졌다. 사회는 배우 조정석이 맡았으며 가수 이현이 축가를 맡았다.





앞서 2011년 공개연인임을 밝히면서 주목을 받았던 이들은 결혼 후에도 여전히 잉꼬부부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미쓰라진 권다현 역시 오는 10월 비공개 결혼식을 연다.





18일 에픽하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쓰라진이 권다현과 다음달 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미쓰라진 권다현 10월 결혼 소식을 밝혔다.

YG소속사 측은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두사람의 연애기간은 3년으로 알려졌으며, 앞서 8월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한 미쓰라진이 깜짝 결혼 발표를 한 바 있다.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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