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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참가자들 美 금리동결에 '활짝'…한국 임재철 단독 '1위'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미국 금리동결 소식에 상승세를 보인 18일 '2015 하반기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도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참가자 8명 전원이 전날보다 수익률을 개선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큰 이변 없이 마무리된 데 힘입어 오름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1990선을 훌쩍 넘겨 마감했고 코스닥은 2%대 급등세를 기록했다.

임재철 한국투자증권 신도림지점 차장은 이날 1.48%의 수익을 보태며 단독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누적수익률은 11.27%로 올라갔다.

임 차장은 보령메디앙스(5.12%)를 전량 팔아서 20여만원의 수익을 챙긴 뒤 처음앤씨(8.84%)를 신규 매수했다. 그는 여전히 투자금액의 절반 이상을 현금으로 보유했다.

대회 2, 3위를 기록 중인 박노식 하나금융투자 신촌지점 이사와 신영목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금융센터 6지점장 역시 각각 1.35%, 2.48%의 수익을 더했다. 누적수익률은 각각 8.93%, 7.19%로 개선됐다.

박 이사는 기존 보유 종목인 동부(0.00%)를 추가 매수한 뒤 다시 일부 팔면서 160여만원의 차익을 챙겼다. 또 한국가스공사(0.24%)를 전량 파는 한편 현대EP(0.00%)와 하이로닉(4.22%)을 신규 매수했다.

신 지점장도 한국사이버결제(-0.99%)와 다원시스(4.52%)를 전량 팔아서 210여만원의 이익을 확정하는 한편 아모텍(4.10%)과 이상네트웍스(8.33%)를 새로 포트폴리오에 편입했다.

그동안 손실을 입었던 참가자들은 부진 탈출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민엽 유진투자증권 분당지점 차장은 이날 4%포인트 이상의 개선폭을 기록, 지금까지 입었던 손실을 상당 부분 줄였다. 누적손실률은 12.95%로 축소됐다. 그는 포트폴리오 종목을 모두 바꿨다. 기존 디아이씨(4.96%)를 전량 손절, 240여만원의 손해를 보고, 레드로버(6.21%)는 팔아서 110여만원의 이익을 챙겼다. 대신 현대그린푸드(2.32%)와 에스넷(7.12%)을 새로 사들였다.

김대겸 신한금융투자 여의도지점 PB팀장도 신규 매수한 처음앤씨와 기존 보유 종목인 큐브스(5.36%), 랩지노믹스(3.02%) 등이 오른 덧에 4% 포인트 가까이 손실을 만회했다. 누적손실률은 14.60%로 줄어들었다.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열린다. 하반기 대회는 8월7일부터 약 5개월 간 진행된다.

'2015 하반기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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