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파트` 김영철, "난 서울이 좋다. 매연까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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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파트` 김영철, "난 서울이 좋다. 매연까지 사랑해"(사진=TV조선 ‘국제아파트’ 화면 캡처)
김영철이 서울의 매연까지 사랑한다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글로벌 반상회-국제아파트’(이하 국제아파트)에서 출연진들은 ‘즐거운 우리집’이라는 주제로 전세대란, 하우스 푸어 등 한국 사회 내 주택문제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일본인 하타 슈지는 "구리에 산다. 가끔 산에 올라 하늘을 보면 서울과 구리 하늘 색깔부터 다르다. 집 간격도 달라서 서울에 절대 못 살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나는 너무 좋다. 시골 살아서 서울 사는게 어릴 때부터 꿈이었다”이어 “서울 매연도 너무 좋다. 시골 공기 좋다고들 하는데, 난 김포공항이나 서울역에 내리면 매연 냄새 맡으면서 ‘와 서울이다’라며 감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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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뉴스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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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영철은 “나는 너무 좋다. 시골 살아서 서울 사는게 어릴 때부터 꿈이었다”이어 “서울 매연도 너무 좋다. 시골 공기 좋다고들 하는데, 난 김포공항이나 서울역에 내리면 매연 냄새 맡으면서 ‘와 서울이다’라며 감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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