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술 회장 '자랑스런 방산인상' 입력2015.09.16 18:25 수정2015.09.17 04:4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인술 연합정밀 회장(사진)이 18일 국방컨벤션에서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로부터 제4회 자랑스런 방산인상 방산기술상을 받는다.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은 방산인상 특별공로상을, 최석철 국방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방산인상 방산학술상을 수상한다. 김 회장은 1500여점의 방위산업 제품을 국산화, 500여억원의 외화를 절감하는 등 국내 방산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꽃샘추위에도 찾아온 산수유 꽃샘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청계천에 산수유가 피어 있다.최혁 기자 2 [포토] 尹 탄핵심판 선고일 3호선 안국역 임시 폐쇄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 안국역에 탄핵 심판 선고일 임시 휴업 공고문이 붙어 있다.최혁 기자 3 "임금 지나치게 높아"…300인 이상 사업체 연봉 첫 7000만원 돌파 지난해 300인 이상 사업체에 근무하는 상용 근로자의 연평균 임금총액이 처음으로 7000만원을 넘어섰다.반면 중소기업을 포함한 300인 미만 사업체의 임금 수준은 여전히 낮아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