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육아지원센터 건립 추진 입력2015.09.14 18:43 수정2015.09.15 03:0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북구청(구청장 박천동)은 14일 48억원을 들여 연암동 오토밸리복지센터 뒤 연면적 160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육아종합지원센터를 2018년까지 건립하기로 했다. 센터에는 수유실과 육아정보 나눔터, 장난감 대여실과 어린이집, 교구·교재 대여실, 보육교직원 상담실, 도서관, 치료실 등이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최상철 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별세 外 ▶최상철 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별세, 안선미씨 남편상, 최정우씨 부친상, 지유림·김은해씨 시부상=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2258-5953▶홍준기씨 별세, 홍석진씨·홍석... 2 [인사] 한국남동발전 ; 한국환경공단 ; 해양환경공단 등 ◈한국남동발전◎승진<1직급(가)>▷안전경영처 안전총괄실장 이희원▷기획처 기획조정실장 최영삼▷건설처장 직무대행 남현석▷신재생개발처 신재생기획실장 여정수▷영흥발전본부 안전품질실장 문덕력▷〃 경영지원처장 강정권▷삼천포발전... 3 '당장 먹고살기 힘들어서…'청년 관심사 1순위는 연봉 지난해 2030세대가 주요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는 ‘연봉’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치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평소보다 증가했지만 잠깐이었다.5일 리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