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유리-수영, 추사랑과 함께 행복한 미소 인증샷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유리-수영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13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쨩. 오늘 오후 4시50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함께 본방 사수, 사랑 셀피 스웨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유리-수영은 추사랑과 함께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의 청순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Lion Heart’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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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뉴스 이재진기자 wj021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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