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 월등히 이겼다" 장혜진, 멋진 선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 복면가왕 장혜진, 복면가왕 육성재
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 장혜진의 희비가 엇갈렸다.
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 장혜진은 11일 대결했다. MBC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생방송에서 육성재 장혜진이 대결했다.
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 장혜진의 대결은 기계 오류로 승패가 갈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당초 장헤진이 `대답없는 거울공주`로 출격, `복면가왕 LP소년` 육성재를 이긴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1라운드를 마친 후 김성주는 "정중히 사과드릴 일이 생겼다. 1라운드 4개 조 중 한 조의 결과가 기계 오류로 잘못 집계됐다. 생방송의 묘미이긴 하지만 너무 죄송하다. 1라운드 두 번째 조의 결과가 잘못 나왔다"고 밝혔다.
김성주는 장혜진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장혜진은 "노래 부를 때 사실 저 아닌 척하려고 괜한 짓을 했다. 제가 느꼈다. 사실 노래 부르면서 `LP소년`이 월등히 이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 장혜진 해프닝은 육정재의 자진탈락을 이끌어냈다. 육성재는 "정말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복면가왕` 특성상 얼굴이 공개된 상황에서 공정한 투표가 아닐 것이란 생각이 든다. 죄송스럽지만 많은 분들이 들어주신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 2라운드에서 기권하겠다"고 밝히고 자진 탈락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5차례 마약 투약` 김무성 대표 둘째 사위는 누구?…충북 지역 재력가 아들
ㆍ대한항공·아시아나 조종사 퇴사 급증…왜?
ㆍ`홍진영` 과식하면 몸매 위해 다음날 `이것` 꼭 해…
ㆍ[화제의 동영상] 블랙박스에 찍힌 귀신‥"심장 약한사람 보지마세요"
ㆍ "마약파티에도 집행유예" 김무성 사위, 영화 베테랑 실사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 장혜진의 희비가 엇갈렸다.
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 장혜진은 11일 대결했다. MBC `특별 생방송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생방송에서 육성재 장혜진이 대결했다.
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 장혜진의 대결은 기계 오류로 승패가 갈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당초 장헤진이 `대답없는 거울공주`로 출격, `복면가왕 LP소년` 육성재를 이긴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1라운드를 마친 후 김성주는 "정중히 사과드릴 일이 생겼다. 1라운드 4개 조 중 한 조의 결과가 기계 오류로 잘못 집계됐다. 생방송의 묘미이긴 하지만 너무 죄송하다. 1라운드 두 번째 조의 결과가 잘못 나왔다"고 밝혔다.
김성주는 장혜진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장혜진은 "노래 부를 때 사실 저 아닌 척하려고 괜한 짓을 했다. 제가 느꼈다. 사실 노래 부르면서 `LP소년`이 월등히 이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복면가왕 생방송 육성재 장혜진 해프닝은 육정재의 자진탈락을 이끌어냈다. 육성재는 "정말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복면가왕` 특성상 얼굴이 공개된 상황에서 공정한 투표가 아닐 것이란 생각이 든다. 죄송스럽지만 많은 분들이 들어주신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 2라운드에서 기권하겠다"고 밝히고 자진 탈락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5차례 마약 투약` 김무성 대표 둘째 사위는 누구?…충북 지역 재력가 아들
ㆍ대한항공·아시아나 조종사 퇴사 급증…왜?
ㆍ`홍진영` 과식하면 몸매 위해 다음날 `이것` 꼭 해…
ㆍ[화제의 동영상] 블랙박스에 찍힌 귀신‥"심장 약한사람 보지마세요"
ㆍ "마약파티에도 집행유예" 김무성 사위, 영화 베테랑 실사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