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 스타 방송 캡처)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울퉁불퉁 근육질 복근이 새삼 화제다.



추성훈은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초콜릿 복근이 화제를 모았다. 예술가가 빚은 듯한 조각 복근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당시 라디오 스타 MC진도 추성훈 근육을 본 후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혼혈 배우 줄리엔 강의 탄탄한 식스팩도 관심을 모은다.



줄리엔 강의 어깨 길이는 `58cm`로 웬만한 수영 선수들보다 넓다. 또 평소 수영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다져 왔다. 탁월한 운동 신경으로 무에타이와 태권도, 농구 등을 섭렵했다.



특히 KBS 우리동네 예체능-농구 편에서 센터로 활약하며 눈부신 기량을 펼쳤다. 줄리엔은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단으로 탄탄한 복근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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