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알림] 한경닷컴 '뉴스래빗(NewsLab-it)' 이제 시작합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뉴스래빗 : [동사] 뉴스를 실험하다, [명사] 토끼뉴스
    [알림] 한경닷컴 '뉴스래빗(NewsLab-it)' 이제 시작합니다
    한경닷컴 뉴스랩(Lab)이 만드는 뉴스브랜드 [뉴스래빗] 서비스가 10일 시작됐습니다.

    '뉴스래빗(NewsLab-it)'은 뉴스랩(NewsLab) 뒤에 잇(it)을 붙였습니다.

    뉴스래빗 : [동사] 뉴스를 실험하다, [명사] 토끼뉴스

    뜻은 이렇습니다. 뉴스랩은 새로운 뉴스의 가능성을 발굴하는 실험실입니다.

    아직은 누구도 정의할 수 없지만 반드시 찾아야할 뉴스의 '새로운 그것(it)'을 만나고자 합니다. 토끼(래빗)처럼 독자를 향해 '쫑긋' 귀를 세우겠다는 저희의 약속도 담겨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의 기존 온라인콘텐츠와는 다른 화각, 새로운 그릇, 친근한 스토리텔링, 소통하는 공유, 정성적 측정 등 실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자욱한 안개에 가리워진 길. <한경DB>
    자욱한 안개에 가리워진 길. <한경DB>
    디지털적 역량은 여전히 미약합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볼 수 있는,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마주할 수 있는, 그렇게 동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많은 독자님들과 만나고, 낮은 자세로 배우고, 많은 조언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저널리즘의 가보지 않은 길, 여전히 가리워진 길을 외롭지 않게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소통하고 공감하겠습니다. '뉴스래빗' 이제 시작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p.s 독자분들과 이 노래를 함께 듣고 싶습니다. <가리워진 길 by 유재하>


    김민성 한경닷컴 뉴스랩팀장 mean@hankyung.com
    뉴스래빗 SNS 페이스북/newslabit 트위터@newslabit

    ADVERTISEMENT

    1. 1

      尹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외신 허위공보' 모두 유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당일 국무위원 2명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유죄 판단을 내린 것은 실질적인 국무회의 참석 기회를 박탈했다고 봤기 때문이다.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29일 윤 전 대통령이 지난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에 앞서 국무위원 9명의 국무회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직권남용)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지난 1월 1심은 9명의 국무위원을 두 부류로 나눠 유무죄 판단을 달리한 반면, 항소심에서는 이를 폭넓게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1·2심은 소집 연락을 받지 못한 국무위원 7명에 대해서는 동일한 판단을 내렸다.국무위원의 심의권은 법령에 따라 보호돼야 할 이익이므로 대통령은 전원에게 소집 통지를 해야 했으나 윤 전 대통령은 이를 위반해 심의권을 침해했다는 것이다.항소심에서 뒤집힌 지점은 소집 통지를 받았으나 참석하지 못한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안덕근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2명에 대한 판단이었다.1심은 국무회의 소집 통지 및 개최 기준에 관한 구체적인 법령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이들에 대한 윤 전 대통령의 심의권 침해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또 윤 전 대통령이 이들에게 소집을 통보한 이상 심의권을 침해하려 했다는 고의성도 인정하기 어렵다고 봤다.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이러한 원심 판단을 뒤집었다. 두 사람의 당시 위치, 현실적인 이동 시간, 국무회의가 열린 시각 등을 고려하면 윤 전 대통령이 소집 통보를 했더라도 국무회의 참여 기회를 보장했다고 보긴 어렵다는 취지에서다.박 전 장관과 안 전 장관은 연락받을 당시 각각 경기 군포시, 서울 강남구

    2. 2

      방어전략 수포로…윤석열·김건희 부부, 항소심 형량 나란히 껑충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량을 선고받으며 나란히 '형량 가중'이라는 사법적 판단을 받아 들었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이어진 선고 공판에서 1심의 무죄 판단을 대폭 뒤집고 이들 부부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었다.가장 극적인 변화는 김건희 여사의 재판 결과였다. 지난 28일 열린 2심 선고에서 김 여사는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는 1심의 징역 1년8개월보다 형량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재판부는 1심에서 증거 부족을 이유로 무죄로 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혐의에 대해 "김 여사가 시세조종 행위를 인식하고 자금을 제공한 공동정범이 맞다"고 판단하며 유죄를 선고했다. 또한 샤넬백 수수 등 금품 수수 혐의에 대해서도 "대통령 배우자라는 지위를 이용해 알선에 나선 점이 인정된다"며 특가법상 알선수재죄를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명태균 씨 관련 여론조사 수수 혐의는 1심과 같이 무죄를 유지했다.윤석열 전 대통령 역시 비상계엄 선포와 공문서 위조 등 주요 혐의에 대해 1심보다 무거운 형량을 선고받았다. 29일 재판부는 "헌법 수호의 의무가 있는 대통령이 국가 헌정 질서를 파괴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책임이 막중하다"며 양형 상향의 이유를 분명히 했다.이번 항소심에서 양측 변호인단은 1심의 유죄 부분을 반박하고 무죄를 끌어내기 위해 총력전을 벌였다. 김 여사 측은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해 "전문가에게 계좌를 맡겼을 뿐 시세조종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지 못했다"며 '단순 투자자' 논리를 고수했고, 금품 수수에 대해서도 "직무 관련성이 없는 단순

    3. 3

      최만수 도쿄특파원 부임

      최만수 신임 한국경제신문 도쿄특파원(사진)이 29일 현지에 부임했다. 산업부, 사회부, 증권부 등을 거친 최 특파원은 김일규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