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DX부문이 수익성 급락과 중국의 시장 잠식에 대응해 한국총괄 경영진단 및 저수익 가전 라인업 축소 등 고강도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체질 개선에 나섰습니다. 인공지능 가전과 냉난방공조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여 수익성을 회복하고 글로벌 영업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전자레인지 등 생산라인 폐쇄
AI가전·HVAC 등 고부가 집중
◇ 中 공습에 흔들리는 안방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한국총괄을 대상으로 마케팅 비용과 재고 관리 등 영업 구조 전반을 점검하는 경영진단을 하고 있다. 한국총괄은 국내 가전 판매 대리점과 양판점, 온라인몰 등을 관리하며 영업 전략을 짜는 조직이다. 그만큼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판매촉진비와 마케팅 비용 지출이 많다. 이번 진단도 지출 비용이 큰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부문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