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호텔 제주시티가 지난 2일 NS홈쇼핑 방영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이어 오늘 저녁 프라임 시간대인 9시45분에 또 한번 방영될 예정이다. 첫 방영 때부터 남다른 안정성과 수익성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자산관리전문가 고종원 원장에 따르면 제주도는 연간 1,2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2018년도에는 1,6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제주 관광객의 하루 평균 객실수요는 약 1만7,500실, 공급은 1만1,300실 정도에 그치고 있다. 그나마도 여관과 여인숙을 모두 합친 수로 요우커(중국인 관광객) 등 호텔을 선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제주관광공사는 관광객 증가로 내년까지 4만5,000개의 객실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종원 원장은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대형 호텔구조라는 점이 투자자로써 상당히 매력이 있는 구조다. 호텔운영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기본인력을 투입할 수 밖에 없어 기본적으로 300실은 넘어야 효율성이 높아지는데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제주에서 보기 드문 375실 규모의 대형호텔로 효율성과 수익률이 극대화 되어 있다. 때문이 이러한 모든 요소들을 고려해 볼 때 데이즈호텔 제주시티가 괜찮은 수익형 모델이 아닌가 판단된다" 고 전했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가 들어서는 제주시는 제주도 행정, 문화, 상권에 중심지로 제주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이 약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중국인관광객(요우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신라, 롯데면세점과 바오젠거리가 약10분 거리에 있으며, 제주를 관통하는 교통요지에 관광코스도 다 누릴 수 있기 때문에 호텔로써는 단연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호텔 규모는 지하 2층~지상 10층 375실로 다양한 타입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엇보다도 국내외 20여개의 호텔을 운영중인 호텔 관리업체 산하에이치엠이 운영하며, 국제자산신탁에서 시행하기 때문에 수분양자들의 안정성이 보장된다.



호텔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0층 375실, 총 5가지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호텔 1객실당 분양가격은 1억 6,600만원 정도이며, 오피스텔처럼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중도금대출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가능하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오늘 저녁 9시45분에 NS홈쇼핑에서 방영하며, 고종완 원장이 직접 출현해 깊이 있는 투자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평소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어 왔다면 꼭 챙겨 보길 권장 한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 홍보관은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하고 있다. 조기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방문하여 원하는 전망 좋은 호실을 배정받는 혜택을 누리기를 권장한다. 한편 10일 9시 45분부터 시작되는 NS홈쇼핑 방송중에 전화번호를 남기고 홍보관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3만원도 받을 수 있는 특별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는 02-2058-2800 로 전화하면 된다.


정한영기자 hy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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