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하니, 멤버들과 외모 몰아주기 중? “도대체 누구에게 몰아준 건가요”(사진=SBS 공식 트위터)



‘정글의 법칙’ 하니가 멤버들과 외모 몰아주기에 도전해 화제다.



SBS 측은 9일 공식 트위터에 “하니, 너마저! 하니마저도 외모 몰아주기 동참! 그런데 도대체 누구에게 몰아준 건가요? 혹시 현주엽. 얼굴인식 불가능”이라는 글과 함께 ‘정글의 법칙’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니를 중심으로 김동현, 잭슨, 조한선, 김병만, 최우식이 굴욕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하니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와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하니가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11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 무료 웹툰 보기


블루뉴스 성지혜기자 jhj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역대급 스펙” 애플 아이폰6S, 한국 1차 출시국 제외…출시일은?
ㆍ‘라디오스타’ 오정연, 서장훈부터 누드비치까지 ‘전직 아나운서의 독한 토크’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윤은혜 ‘또’ 표절 논란…디자인 비교해보니 ‘충격’
ㆍ라디오스타 고우리vs스테파니, 19禁 몸매 대결 승자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