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안마의자 팬텀&파라오, 단일 매출 1200억 돌풍
바디프랜드는 국내 안마의자 시장 점유율 1위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팬텀’은 출시 이후 단일 품목으로 12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5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안마의자 팬텀&파라오, 단일 매출 1200억 돌풍
비행기의 퍼스트클래스를 연상시키는 외관이 특징인 팬텀은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받아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팬텀은 바디프랜드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됐다. 전신 및 부분 안마는 물론 주무름, 두드림, 손날 두드림, 복합안마, 지압 등 다양한 마사지 기법을 통해 인체에 꼭 맞는 섬세한 안마를 제공한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팬텀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파라오’를 출시하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파라오는 기존 ‘팬텀’이 자랑하는 ‘사람 손 맛’에 가까운 완벽한 안마기술에 특별함을 더한 제품이다.

기존의 페인팅 기술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무장 골드 도장을 위해 나노 페인팅 기술을 적용,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샤인 골드 컬러의 외관을 자랑한다. 팬텀의 6가지 자동안마 기능에 3가지를 추가해 총 9가지의 자동안마모드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학생을 위해 허리 안마에 집중한 ‘수험생 모드’, 평소 잘 쓰지 않는 골반과 엉덩이 위주로 안마해주는 ‘힙 업 모드’, 어깨 쪽 근육을 집중적으로 풀어주는 ‘골퍼 모드’가 추가된 자동안마 기능이다.

또한 제품 조작이 어려운 어르신까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 액정 리모컨을 탑재해 조작 편의성을 더했으며, 안마 볼의 위치와 간격조정, 속도, 롤링, 온열 등의 모든 기능을 사용자의 컨디션에 맞게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