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런토탈솔루션, 독일 럭셔리 車 디스플레이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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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인치 클러스터·CID 모듈 공급
콘티넨탈 전장 분사 아우모비오 통해 5년간 520억 계약
콘티넨탈 전장 분사 아우모비오 통해 5년간 520억 계약
탑런토탈솔루션이 공급할 제품은 10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14인치 중앙정보디스플레이 및 보조석디스플레이 관련 모듈이다.
회사 관계자는 “독일 고객사가 추구하는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첨단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인공지능(AI) 맞춤형 기능을 충실히 구현해낼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내년부터 향후 5년간 콘티넨탈 전장 부문 스핀오프 회사인 아우모비오를 통해 납품될 예정이다. 총 계약규모는 520억원이다.
탑런토탈솔루션의 독일의 완성차 업체로의 공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LG디스플레이 및 콘티넨탈등과 협력하며 이와 동시에 글로벌 고객 확장 및 중국 완성차 업체와 꾸준한 계약을 맺어오고 있다.
탑런토탈솔루션의 차량용 디스플레이 수주잔고는 창사 이후 최고의 수준인 약 1조3000억원에 달한다.
박영근 대표는 “탑런토탈솔루션의 기술력을 독일의 럭셔리 브랜드로부터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2026년엔 적토마처럼 열심히 달려 더 좋은 소식을 계속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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