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이덕화의 딸 이지현 “아빠 애교도 많고 귀여운 면도 있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빠를 부탁해’ 이덕화의 딸 이지현 “아빠 애교도 많고 귀여운 면도 있어”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덕화의 딸 이지현이 아빠의 평소 모습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이덕화와 이지현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현은 “아빠 이덕화가 어떤 사람이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화면에서는 카리스마 있고 엄하시지만, 집안에서는 애교도 많고 귀여운 면도 있다”라며 이덕화의 숨겨진 모습을 이야기했다. 이어 이지현은 “표현은 안 하시지만 가족을 사랑하고 챙겨주신다”라며 이덕화의 가정적인 면을 자랑했다.
이지현은 “제가 어릴 때부터 아빠가 워낙 바쁘셨고, 저도 외국에서 떨어져 살던 기간이 길어서 추억이 딱히 없다”라며 “특히 단 둘이 뭔가 한 적은 없는 것 같다. 시간을 같이 못 보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 무료 웹툰 보기
블루뉴스 이재진기자 wj0213@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윤은혜 표절 논란, D컵 볼륨은 독보적 ‘아찔’
ㆍ로또 666회 당첨번호 1등, “신체 절단사고 후 눈앞이 캄캄..간절했다”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연예인 주식부자 5위, 오뚜기 장녀 `함연지`…1위는 누구?
ㆍ`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정원 딸린 최고급 아파트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덕화의 딸 이지현이 아빠의 평소 모습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이덕화와 이지현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현은 “아빠 이덕화가 어떤 사람이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화면에서는 카리스마 있고 엄하시지만, 집안에서는 애교도 많고 귀여운 면도 있다”라며 이덕화의 숨겨진 모습을 이야기했다. 이어 이지현은 “표현은 안 하시지만 가족을 사랑하고 챙겨주신다”라며 이덕화의 가정적인 면을 자랑했다.
이지현은 “제가 어릴 때부터 아빠가 워낙 바쁘셨고, 저도 외국에서 떨어져 살던 기간이 길어서 추억이 딱히 없다”라며 “특히 단 둘이 뭔가 한 적은 없는 것 같다. 시간을 같이 못 보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 무료 웹툰 보기
블루뉴스 이재진기자 wj0213@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윤은혜 표절 논란, D컵 볼륨은 독보적 ‘아찔’
ㆍ로또 666회 당첨번호 1등, “신체 절단사고 후 눈앞이 캄캄..간절했다”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연예인 주식부자 5위, 오뚜기 장녀 `함연지`…1위는 누구?
ㆍ`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정원 딸린 최고급 아파트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