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에 임대수익 보장제 도입으로 안정성까지 더해



전문가 및 투자자들 사이에서 수도권에서 가장 뛰어난 입지라고 평가 받고 있는 수원 영통 지역에 10년 만에 1군 대형 브랜드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영통역 아이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영통역 아이파크`의 이번 2차 오픈 소식은 적합한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은 물론, 직접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실수요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 총 666실 규모,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총 7가지 타입 구성



현대산업개발이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 공급하는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25~54㎡형 오피스텔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1차분 청약 성공을 거둔 이후 2차 오픈을 통해 198실 분양을 시작했다.



단지 외부로는 4층, 16층, 지붕층 등 3개 층, 4개 공간에 들어서는 옥상정원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조성된다. 4층과 16층에는 테라스와 연결된 휴게공간인 `테라스가든`이, 지붕층에는 데크 및 야외테이블 등 휴게시설과 텃밭조성이 가능한 `샤인가든`이 들어선다.



오피스텔 전용면적은 25∼54㎡ 666실이며, 전용면적 25∼27㎡이며 총 7개 타입으로 A∼D타입 519실, 43∼54㎡ E∼G타입 147실로 선보인다.



타입별로는 478실로 세대 수가 가장 많은 D타입의 경우, `ㄱ`자형 싱크대 배치로 작업대 및 식탁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E타입은 1인 또는 신혼부부(2인)을 위한 맞춤형 평면, G타입의 경우는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2인 쉐어하우스 맞춤평면 등이 적용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7가지 타입으로 다양하게 꾸며진다.



▲ 풍부한 수요 갖춘 최적 입지, 임대수익 보장제로 안전성 더해



`영통역 아이파크`의 `임대수익 보장제`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부분이다. 저금리 시대를 맞아 오피스텔을 비롯한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뛰는 명품 브랜드와 규모, 최적의 입지 등 수익형부동산이 가져야 할 장점을 두루 갖춘 단지로,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성 높은 투자처로 적합하다는 평이다.



`영통역 아이파크` 측은 임대수익 보장제를 통해 임대수익 보장증서를 발급, 월 65~70만원을 지급해 2년간 수익 1680만원을 거둘 수 있게 되며, 임대수익 보장제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계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영통역 아이파크`는 도보 5분 거리에 영통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수원, 용인, 분당 접근도 용이하다. 게다가 영통역에서 광역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버스노선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영통역 일대는 사업지 인근에 삼성전자 및 계열사, 협력업체, 경희대 국제캠퍼스 등 약 30만명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주거 및 상업, 교통여건 등이 잘 갖춰져 수익형부동산이 들어서기에 적합한 입지로 수원지역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이다.



게다가 `영통역 아이파크`는 영통 지역에 10년 만에 들어서는 1군 브랜드 오피스텔로, 공급과잉지역이 아니라 공급희소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공실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오피스텔로 꼽힌다. 분양문의는 031-203-3340 로 전화하면 된다.


정한영기자 hy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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