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호타이어, 직장폐쇄 소식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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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직장폐쇄 소식에 7일 주식 시장에서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02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91% 떨어진 6010원에 거래됐다.
임금 협상 등의 문제로 노사 간 대립을 벌여온 금호타이어는 지난 6일부터 광주, 곡성, 평택 공장 등을 폐쇄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어려운 경영 상황 하에서 노조의 장기간 쟁의행위로 인한 피해 손실을 더 이상 감내할 수 없다며 직장폐쇄 이유를 밝혔다.
노조는 사측이 노조를 무력화시키고 직장폐쇄를 통해 압박하고 있다며 이는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02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91% 떨어진 6010원에 거래됐다.
임금 협상 등의 문제로 노사 간 대립을 벌여온 금호타이어는 지난 6일부터 광주, 곡성, 평택 공장 등을 폐쇄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어려운 경영 상황 하에서 노조의 장기간 쟁의행위로 인한 피해 손실을 더 이상 감내할 수 없다며 직장폐쇄 이유를 밝혔다.
노조는 사측이 노조를 무력화시키고 직장폐쇄를 통해 압박하고 있다며 이는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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