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송만세가 추사랑 외에 다른 소녀와 친해졌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송만세는 6일 새로운 소녀를 만났다. 6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는 목장 체험에 나섰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송만세는 삼둥이 중 제일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추사랑 외에도 앞서 숲속 체험학습에서도 여자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송만세는 귀여운 여자아이와 친해졌다. 송만세와 여자아이는 손을 잡고 장난을 치며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송대한과 송민국은 두 사람을 외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송일국은 송만세에게 "여자는 바깥에 앉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매너 교육을 실시했다. 송만세는 즉각 여자아이와 자리를 바꿔 눈길을 끌었다.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송일국 삼둥이, 송만세, 송민국, 송대한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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