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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모닝 때문에 치솟는 미국 계란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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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일 판매로 공급난 심화
    맥모닝 때문에 치솟는 미국 계란값
    맥도날드 때문에 미국 내 계란 공급난이 더욱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 보도했다. 맥도날드가 아침 메뉴인 ‘맥모닝’(사진)을 미국 전역에서 종일 판매하기로 하면서다.

    미국은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로 사상 최악의 계란 공급난을 겪고 있다. 지난 6월 말 기준 12개들이 계란의 소비자 가격은 사상 최고인 2.57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7월에도 사상 최고가를 유지했으며 최근 3개월간 소비자 가격은 두 배가량 뛰었다. 공급 부족으로 계란값이 치솟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맥도날드는 다음달 6일부터 미국 전역 1만4000여개 매장에서 아침 메뉴를 종일 판매한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현재 아침 메뉴는 오전 7시부터 10시30분까지만 판매하고 있다.

    아침 메뉴에 포함된 ‘에그 맥머핀’이 계란 공급량 부족 현상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블룸버그는 “계란 공급난이 심화하면서 계란을 사용하는 대부분 제품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전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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