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귀신` 가오나시…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영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센과 치히로의 행방물명 캡처)
`얼굴 없는 귀신` 가오나시 아시나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영화가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하울과 비슷한 작품으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11)`이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으로, 신들의 세계에 침입한 주인공(치히로) 이야기를 담았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가오나시도 그중 한 명이다.
가오나시란 얼굴 없는 귀신을 뜻한다. 가면을 뒤집어 썼지만 사실 가면 뒤엔 아무것도 없다. 또 가오나시는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없다. 단지 개구리 등을 먹으면 개구리의 울음 소리를 흉내낼 수 있다.
가오나시는 상처받은 영혼으로 죽어서도 외로움을 탄다. 주인공 치히로에게 잘 보이기 위해 금을 주기도. 그러나 치히로는 가오나시의 기괴한 모습에 도망간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최태원 SK그룹 회장 수감기간 중 `장소변경접견`사용 최다
ㆍ박시연 둘째 임신, D컵 볼륨 몸매 ‘놀라워’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가인, 19禁 란제리 화보 ‘아찔’
ㆍ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와 부부됐다 “속도위반 아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얼굴 없는 귀신` 가오나시 아시나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영화가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하울과 비슷한 작품으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11)`이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으로, 신들의 세계에 침입한 주인공(치히로) 이야기를 담았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가오나시도 그중 한 명이다.
가오나시란 얼굴 없는 귀신을 뜻한다. 가면을 뒤집어 썼지만 사실 가면 뒤엔 아무것도 없다. 또 가오나시는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없다. 단지 개구리 등을 먹으면 개구리의 울음 소리를 흉내낼 수 있다.
가오나시는 상처받은 영혼으로 죽어서도 외로움을 탄다. 주인공 치히로에게 잘 보이기 위해 금을 주기도. 그러나 치히로는 가오나시의 기괴한 모습에 도망간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최태원 SK그룹 회장 수감기간 중 `장소변경접견`사용 최다
ㆍ박시연 둘째 임신, D컵 볼륨 몸매 ‘놀라워’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슈퍼스타K7 악마의 편집 가인, 19禁 란제리 화보 ‘아찔’
ㆍsg워너비 이석훈, 최선아와 부부됐다 “속도위반 아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