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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혼자 산다` 도끼 능가하는 연예계 투자 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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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도끼가 수십억원에 달하는 자신의 재산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도끼는 재산이 얼마나 되느냐는 무지개 회원들의 질문에 "몇십 억 되려나"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에 음료수 전용 냉장고까지 있었다. 불상과 금으로 된 화려한 액세서리, 여러 개의 차 키가 눈길을 끌었다.



    도끼는 고급형 세단부터 희귀 스포츠 카를 소유한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바흐 S600을 공개하기도 했다.



    도끼가 소유한 마이바흐 S600의 가격은 2억9000만원~3억원 초반으로 알려졌다.



    마이바흐를 타는 연예인으로는 배용준이 있다. 배용준의 마이바흐는 6~7억원에 달하며 이 차량은 삼성 이건희 차량이기도 하다.



    하지만 연예계에는 도끼를 능가하는 투자 고수들이 적지 않다.



    대표적인 연예계 투자 고수로 불리는 영화배우 박중훈과 송승헌의 성공 비결에 대해 살펴보자.





    ◆ 영화배우 박중훈, 주식투자로 시작해 부동산투자로 키워



    영화배우 박중훈은 주식투자로 수십억원에 달하는 대박을 낸 대표적인 연예계 인물로 꼽힌다.







    박중훈은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개런티 말고 주식에 투자해서 큰 성공을 거뒀다는데 어떤가?”라는 질문에 “친구가 회사를 만들었는데 상장하기 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투자를 했다”라고 입을 뗐다.



    “그게 나중에 주식으로 전환이 되면서 수입을 올렸다”라는 것이 박중훈의 설명.



    이어 박중훈은 “보도된 것처럼 100억은 아니다”라고 정정하며 “돈 얘기가 나오는 게 곤혹스럽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의 투자 실력은 주식투자에 그치지 않는다.



    박중훈은 2013년 기준 시가 290억원에 달하는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박중훈은 2003년 10월 15억원을 대출받아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 인근에 위치한 빌딩을 매입했다.



    지하 4층, 지상 14층에 연면적 3967㎡ 규모의 빌딩으로 르네상스호텔 대각선 맞은편 PCA타워와 인접한 건물이다.



    이 빌딩의 1㎡ 당 공시지가는 1500만원을 넘는다.



    박씨 역시 노후 빌딩을 인수해 신축하는 전략을 세웠고, 결과는 김정은과 마찬가지로 성공적이다.



    약 60억원 정도에 매입한 빌딩의 가치는 250억원대로 치솟은데다, 임대수익까지 누리고 있다.



    이에 대해 박중훈은 "영화 40편과 광고 50편을 넘게 찍으며 번 출연료를 헛되게 쓰지 않고 지켜온 것은 사실이다. 안정적으로 돈을 지키는 방법으로 아파트를 산 경우는 있지만 공격적으로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 영화배우 송승헌, 부동산 전문가들이 인정한 최고의 재테크 스타



    지난달 중국 배우 유역비와 교제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는 영화배우 송승헌도 ‘재테크 고수’로 꼽힌다.



    지난달 5일 밤 SBS ‘한밤의 TV연예’의 코너 가운데 방송인 홍진호와 윤일중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두 남자의 빅썰’에서는 연예인들의 재테크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부동산 전문가들이 인정한 최고의 재테크 스타는 송승헌.



    송승헌이 보유한 빌딩의 현재 시세는 대략 310억 원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송승헌은 2006년 서울 잠원동의 빌딩을 114억에 매입했고 그 후 2011년 4억 원을 들여 빌딩을 리모델링해 총 투자비용 118억 원을 투자했다.



    빌딩 매입 당시 대출은 많이 받았지만 송승헌의 아버지가 직접 관리했고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송승헌 빌딩’으로 유명세를 얻더니 황금알을 낳는 효자 빌딩으로 변신했다.



    한 부동산전문가는 "바로 인접한 지역에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가로수길이 인접해있다. 가로수길 가격이 오르면서 송승헌 건물도 덩달아 올랐다"고 전했다.



    현재 시세가 무려 310억 원에 달해 무려 196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록했고 부동산 시장의 대박 빌딩이 됐다.



    이로써 송승헌은 대박 재테크 사나이가 됐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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