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마일리 사이러스 운동` 캡처)



임신 초기증상 1주째, 마일리 사이러스 운동 영상 `눈길`



임신 초기증상 1주째가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대체적으로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런 가운데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동영상도 화제다.



`미국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012년 약 9kg를 감량하고 날씬한 몸매로 대중의 부러움을 샀다.



이와 함께 `유튜브`에서는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운동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이 운동은 마일리 사이러스가 직접 한 운동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영상은 예쁜 몸매를 갖고 싶은 이들을 위한 비법으로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회자되고 있다.



해당 동영상은 런지와 스쿼트, 한 쪽 다리 들어올리기, 엎드려서 다리 들어올리기 등의 하체 운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 운동은 자세에 따라 최소 25회에서 50회를 반복해야 날씬한 다리 만들기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가 실제 다이어트에 사용한 비법은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와 `필라테스`로 전해졌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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