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대서 '산·학·관 연계 중소기업 수출지원 통합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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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수출전략에 참여하는 13개 기업과 부산시,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과 이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부산대학교 경제통상연구원, 부산대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사업단), 수출지원 전문위원 등이 실질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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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부산시와 부산경제통상연구원이 공동으로 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부산지역에 소재하는 수출지향 중소기업에게 해외시장 진출에 있어서 필요한 시장분석과 이에 따른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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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유관기관, 대학 간의 공동참여를 통한 협업체계 구성, 수출전문가 및 전문 연구진들의 도움을 통하여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또 중소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학생들에게 제공함에 따라 우리 중소기업의 인식을 제고시키고 이를 취업으로 연계함에 따라 청년취업난을 해소하는 데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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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진정한 산·학·관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발전과 청년 취업난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대 경제통상연구원 원장 김기승 교수는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현장교육을 제공함으로서 이론 교육을 탈피한 실무교육 중심의 교육과 이들이 현장에 나갔을 때 즉시 활용될 수 있는 인재양성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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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고승만 박사(부산경제통상연구원)는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산·학·관 협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시스템 구축의 이상적인 모델로 보여 지며, 추후 그 성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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