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노유민 `특급 다이어트`로 아내와 잠자리 재개









`해피투게더,노유민 아내, `잠자리 계속 피해` 노유민 다이어트 결심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다.



노유민의 아내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노유민의 과거 발언에 누리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노유민은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아내가 처음에는 통통한 남편이 좋다고 했었다"고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노유민은 아내를 언급하며 "어느 날부터 아내가 잠자리를 피하더라"며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심각하게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후 노유민과 아내는 사소한 말다툼을 자주 했고, 그 사건을 계기로 아내에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노유민은 과거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9kg을 감량한 비법에 대해 입을 열었다.



노유민은 “허리 사이즈가 9인치나 줄었다. 따뜻한 물 마시고 29kg을 감량했다”며 “나는 하루에 따뜻한 물 1리터를 마셨다. 내가 마셨을 때 따뜻하다고 느낄 정도의 온도의 물이면 충분하다”고 구체적인 팁을 전수했다.



또한 노유민은 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처음에는 너무 뜨겁지 않고 미지근한 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며 “가장 쉬운 방법은 맹물대신 허브티 같은 차로 시작하는 것이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아낌없이 전수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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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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