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부산인재 채용 늘린다 입력2015.09.02 18:42 수정2015.09.03 03: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하반기 전체 정규직 채용 인원 중 15% 정도를 부산지역 인재로 뽑는다고 2일 발표했다. 지난해보다 5%포인트 늘어난 규모다. 예탁결제원은 부산 이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장애인이나 보훈대상자 등을 채용 과정에서 우대하기로 했다.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업무에 불필요한 스펙은 배제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혐의 피소... "사실 아냐"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성폭력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장 전 의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최근 장 전 의원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준강간... 2 "1학년 겨우 10명 뿐"…서울 초등학교들도 신입생 대란 [현장+] “우리 손자 학교는 입학생이 적어서 한 학년이 축구도 못하게 생겼네요.”4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이 모군(6)의 할아버지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오전에 택시 운행을 마치고 ... 3 음주운전 50대女, 2시간 만에 또 음주 적발…"별건으로 송치" 세종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된 50대 여성이 불과 2시간 뒤 대전에서 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별건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4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5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1시 31분께 술에 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