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에 첫 번째 나무 심긴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추모 숲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착공식이 9월 3일 상암 월드컵 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서 열린다.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은 숲 조성 크라우드펀딩(nabiforest.org)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존귀함을 회복하고 그들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숲을 만들자는 취지의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2차 모금 목표액인 5,000만 원을 돌파해 숲 조성이 가능해졌다.

    착공식에서는 위안부 생존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의 첫 번째 나무를 심고,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식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은 서울시에서 부지를 제공했으며, ‘서울정원박람회’가 열리는 10월 3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숲 디자인은 영국 첼시 플라워쇼 아티즌 가든 부문 최고상 수상자인 황지해 작가가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포함해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트리플래닛, 365mc병원, 마리몬드 그리고 숲 조성 청년 자원봉사 단체인 트리피플이 참여할 예정이다.

    숲 조성을 위한 모금은 9월 30일까지 계속되며 참여는 온라인 모금 페이지인 nabiforest.org에서 가능하다.

    착공식은 9월 3일 오후 2시 상암 월드컵 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서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숲 조성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365mc(홍보팀/02-543-3444(내선114))에 문의할 수 있다.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순천 아파트 인질극, ‘김밥, 담배, 성공적’ 협상의 기술
    ㆍ`보조개 여신` 음정희, `억` 소리나는 재벌녀?…어마어마한 재산 대체 얼마길래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신서유기 이수근, 300억 재산설? “개그맨은 못 산다는 편견…”
    ㆍ[카드뉴스] `몰카`와의 전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결국 애플까지 나서서 中 배제…기지개 펴는 K디스플레이

      수년간 불황의 늪에 허덕이던 국내 디스플레이 생태계가 작년 말부터 다시 살아나고 있다. 미국과 중국 간 패권 경쟁으로 세계 1위 IT업체인 애플이 중국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사용을 줄이자 한국 기업들이 ...

    2. 2

      '3070억 달러' 빠져나갈 수도…중동 은행권 '뱅크런' 경고 [글로벌 머니 X파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는 고유가 상황에도 중동 산유국 경제는 극심한 자본 이탈 위기에 처했다. 중동 분쟁의 지정학적 위기가 급격히 커지면서다. 전쟁이라는 특수 상황이 중동 경제를 무너트릴 수 있다는&...

    3. 3

      "우유 사줘" 옛말…1인당 소비 40년 만에 '최저'

      국내 흰 우유 소비량이 4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수입산 공세까지 거세지면서 우유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23일 연합뉴스가 낙농진흥회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인당 흰 우유 소비량이 2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