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주공 1단지 아파트에 노인 일자리를 위한 `LH커뮤니티센터`를 열었습니다.



해당 센터는 CJ대한통운과 LH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협력해 추진하며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실버택배와 마트 근거리 배송, 집수리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집 수리, 공구임대 등 입주민 편의 제공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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