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지하윤, 청순+세련 현장컷으로 ‘시선집중’
[연예팀] ‘두번째스무살’ 지하윤이 청순한 매력으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9월2일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에 혜미(손나은)의 절친 민애로 출연중인 지하윤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하윤은 부드러운 브라운 웨이브 헤어를 단정히 묶고 검은색 가디건을 걸치고 있으며, 하얗고 맑은 피부와 잔잔한 미소가 청순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발산한다.

지하윤은 3월 가수 윤현상의 ‘잊는다는게’ 뮤직비디오에서 홍종현의 그녀로 데뷔, ‘청정원’ ‘왓슨스 핑크에디션’ 등 다수의 광고를 통해 광고계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이후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그리고 현재는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위드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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