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중, 대학시절 고충 토로 "굉장한 학교폭력이었다"



김상중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대학생 시절 고충 토로에도 관심이 모인다.



김상중은 과거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학창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연극과 특유의 기강이 있지 않느냐. 100원으로 담배와 우유 사고 50원 남겨 오라고. 지금으로 치면 굉장한 학교폭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주머니엔 늘 50원을 들고 다녔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그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 무료 성인 웹툰 보기




문미경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박두식, 깜짝 취중 키스 `묘해~`
ㆍ힐링캠프 김상중, 진지한 목소리로 19禁 발언? `폭소`
ㆍ"홍진영" SNS에 공개!! 하루종일 먹어도 "이것"이면 몸매 걱정 끝?!
ㆍ사기 혐의 이주노, `200억` 벌던 시절은 어디가고… `씁쓸`
ㆍ`불륜스캔들` 강용석, `성추행혐의` 조원석과 무슨 일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