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서울 서초·화곡동에 영업점
광주은행(행장 김한)은 31일 서울 서초동과 화곡동에 영업지점을 새로 열었다. 이로써 광주은행의 수도권 점포 수는 총 15개로 늘었다. 김한 행장(가운데)이 임직원들과 서초동지점 개점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