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는 27일 중국 충징 BOE(CHONGQI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21억원 규모의 LCD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