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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아모레퍼시픽, 포브스 '100대 혁신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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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 21위, 28위 올라
    네이버아모레퍼시픽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100대 혁신기업에 뽑혔다.

    포브스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 100대 혁신기업’에 네이버는 21위, 아모레퍼시픽은 28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53위였던 네이버는 순위가 크게 오르며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뽑혔다. 네이버는 인터넷 소프트웨어·서비스 분야 기업만으로 선정한 순위에선 중국 바이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올해로 5년째 혁신기업 명단을 발표했다.

    포브스는 특히 “한국의 아모레퍼시픽은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 하나가 됐나”라는 제목의 별도 기사를 싣고 아모레퍼시픽의 성공스토리를 소개했다. 이 기사는 아모레퍼시픽의 쿠션 화장품을 최고 혁신 상품으로 꼽았다. 쿠션 화장품은 색조 화장품인 파운데이션을 쿠션 형태의 스펀지로 찍어 바르는 제품이다. 기존 고체형보다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손에 묻히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8년 아이오페 에어쿠션을 시작으로 13개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쿠션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후 국내외 브랜드들이 비슷한 제품을 잇달아 내놓자 쿠션 특허를 보유한 아모레퍼시픽은 일부 업체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금지 소송을 내기도 했다. 포브스는 2000년대 들어 아시아에서 불고 있는 ‘한류’ 영향으로 중국에서 이 회사가 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혁신기업 전체 1위는 미국 전기자동차 회사인 테슬라가 차지했고, 미국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세일즈포스닷컴이 2위로 뒤를 이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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