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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대우건설 사업장 현지 주민들 난입, 인명 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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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 항구도시 알파우의 대우건설 사업장에 15일 현지 주민들이 난입해 집기를 부수는 소동이 벌어졌다.

    16일 주이라크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5시께 알파우의 주민 20여 명이 대우건설에 채용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현장 사무소에 침입했으나 한국인 직원이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들은 대우건설 사무소를 지키던 사설 경호업체의 총기까지 탈취했으나 유혈사태는 벌어지지 않았다.

    주민들은 시위 중 괴한의 총기 난사로 주민 1명이 죽고 1명이 다치자 이를 대우건설 측이 사주했다고 오해하고 시내에서 3∼4㎞ 떨어진 현장 사무소를 급습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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