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제 다 나았어요"…매킬로이, 투어 복귀 임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NS에 훈련 동영상 올려
    "이제 다 나았어요"…매킬로이, 투어 복귀 임박
    발목 부상으로 두문불출했던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부상 회복을 알리는 동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의 투어 복귀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온다.

    매킬로이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체육관에서 재활훈련하고 있는 동영상(사진)을 올렸다. 이 영상에는 왼쪽 발로만 서서 몸무게를 지탱한 매킬로이가 메디신 볼을 왼쪽으로 던지는 연속동작이 담겨 있다. 매킬로이는 “더 건강하게 복귀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 중”이라는 글도 남겼다.

    미국 골프전문 매체인 골프채널은 “깁스도 풀었고, 동작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어 보인다”고 평했다. 그는 지난달 초 친구들과 축구를 하다 왼쪽 발목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고 디오픈 출전을 포기하는 등 투어활동을 중단했다.

    골프계에선 매킬로이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회복 상태를 공개한 것이 오는 13일(미국시간) 열리는 PGA챔피언십에 출전할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그의 매니저 션 오플라허티는 “재활훈련을 통해 매킬로이는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다”면서도 “회복 정도를 매일 지켜봐야 한다”고 말해 아직 확실한 복귀 시점을 잡지 못했음을 시사했다.

    매킬로이는 부상 탓에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키기 어려운 처지다. 2위 조던 스피스(미국)와 점수 차가 1.07점밖에 안 된다. 만약 이번주 열리는 WGC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에서 스피스가 우승하면 1위 자리는 그가 차지한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진영과 밴픽 우선권 분리…LoL e스포츠 ‘수싸움’ 깊어진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가 2026 시즌 또 한 번 변화를 모색한다. 지난해 '피어리스 드래프트'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첫 번째 선택권’이라는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

    2. 2

      어프로치 섕크, 얼라인먼트 스틱으로 잡아보세요 [이루나의 다 이루어지는 골프]

      티샷과 세컨드샷은 잘했는데 그린에 올리지 못하고 주변을 오가며 타수를 다 잃은 경험, 이른바 '온탕, 냉탕'은 아마추어 골퍼라면 한번쯤 겪는 일이다. 어프로치는 그린 주변에서 어떻게든 핀 가까이에 붙여...

    3. 3

      '세기의 라이벌' 알카라스 - 신네르 "컨디션 최고… 한국팬들 환영에 보답하는 플레이할 것"

      오는 10일 한국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한국 팬들에게 명승부를 약속했다. 알카라스와 신네르는 9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