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코리아, 스포츠 세단 'X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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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는 6일 오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재규어 XE 출시행사를 열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성장 계획을 발표했다.
백정현 대표는 "재규어 XE는 재규어 랜드로버가 향후 5년간 선보일 총 50여종의 신차 공개 계획의 신호탄"이라며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추구하는 고객을 우선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능케 할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XE는 2.0ℓ 인제니움 디젤 엔진을 탑재한 △XE R-스포트 △XE 포트폴리오 △XE 프레스티지와 2.0ℓ 가솔린 터보차저 엔진의 △XE 프레스티지, 3.0ℓ V6 수퍼차저 가솔린 엔진의 고성능 모델인 XE S로 구성됐다. 판매 가격은 4760만~6900만원이다.
재규어 XE는 역대 재규어 세단 중 가장 가볍다. 알루미늄 인텐시브 모노코크를 채택한 XE의 차체는 75% 이상이 알루미늄으로 구성됐다. XE에는 2.0ℓ 인제니움 디젤, 2.0ℓ 가솔린 엔진, 3.0ℓ 가솔린 등 총 세 가지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된다.
재규어랜드로버는 향후 사업 계획도 내놓았다. 재규어랜드로버는 오는 2017년까지 27개의 서비스센터를 확보하고 올해 하반기 분당 수내동에 트레이닝 센터를 열어 교육 투자와 더불어 도로교통안전 캠페인 등 대한적십자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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