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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1일 블루문 뜨는 시간…외계인 존재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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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7월 31일 블루문 뜨는 시간…외계인 존재 확신?



    7월 31일 블루문 뜨는 시간이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30일(현지시각) 미국 CNN은 미항공우주국 NASA의 발표를 인용, 블루문 현상 소식을 보도했다.



    블루문이란 파란 달을 뜻하는 게 아니다. 한달에 두 번 보름달이 뜨는 것으로 2~3년에 한 번 발생할 정도로 드문 자연 현상이다.



    한편,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서울의 블루분 관측 시간은 저녁 7시 19분으로 알려졌다. 이번 블루문을 못 봤다면 다음 블루문은 오는 2018년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5개 행성 발견, 외계인 존재 가능성은?



    지구로부터 117광년 떨어진 은하계에서 5개의 행성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NASA(나사)와 유럽 공동연구진은 최근 112억 년 된 행성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과학학술지 ‘천체물리학 저널’에 따르면 이 행성은 지구로부터 117광년 떨어진 ‘케플러 444’라는 은하계에 속해있다.



    이 은하계에 속한 행성 5개는 모두 지구보다 크기가 작다. 그러나 지구와 비슷한 기체와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우주 속 항성계 가운데 가장 오래된 별로 알려졌다.



    112억년 된 행성계가 발견되면서 우주 과학자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구와 비슷한 행성으로는 `화성`이 꼽혔다. 케플러 444 항성계의 나이는 태양계의 2배로 추정된다.



    과학자들은 112억 년 된 행성계를 통해 우주 속에서 `인간과 비슷한 생명체`가 존재하리라고 확신하는 분위기다. 영국 버밍엄대 티아고 캄판테 박사도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서 "은하계에 고대 생명체(외계인)가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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