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김희철, 이특 약올리며...“네 몫까지 놀다 갈게”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일본 여행 인증샷을 공개됐다.



29일 김희철은 “정수야(이특). 네 몫까지 놀다 갈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유니버셜 스튜디오을 배경으로 뒷모습을 보이고 있다. 빨간색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김희철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김희철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10주년 앨범 ‘데빌(Devil)’을 발매했다. 슈퍼주니어는 25, 26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투어에 참가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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